대전시는 도심 속 힐링 공간인 '테미오래'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.
'테미오래'는 옛 충남 도지사 공관과 관사 등 10개 건물이 밀집된 관사촌으로, 근대건축전시관과 작은 만화도서관, 카메라박물관 등으로 꾸며졌습니다.
이정우 [leejwoo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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